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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3:24 Development&IT

1.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Visual Studio 2015용 C++ 재배포 가능 패키지를 설치 해 본다.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48145

 

 

 

2. 1번 방법으로 해서 안될 시엔 윈도우 업데이트가 덜 되어 있어서 그렇다. 아래 링크로 가서 해당 윈도우 버젼에 맞는 kb2999226 업데이트를 시행한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kb/2999226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27 19:02 My Life

몇일 전 차에서 브레이크 패드 점검 램프가 떠서 서비스 센터엘 갔습니다.

점검을 마친 후 가려는데 센터 직원이 패랭이꽃 플라워 백이라는 걸 주더군요.

 

 

평소에 꽃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 저에게 화초나 분재 이런 것들이 저의 사주와 맞다는 애기를 듣고 한번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잘 믿진 않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고 ㅋ

 

 

음.. 쉽게말해 뜯고.. 물 넣고.. 씨앗 심고.. 간단합니다..

 

 

뜯고 보니 배양토가 가득 했습니다. 신기합니다. 물하고 흙만 있으면 식물이 자란다니..ㅋ 여튼 싱그러운 봄 한번 맞아봅시다.ㅋ (이젠 여름인가..)

 

 

종이컵 한 컵의 물을 준비해서 물을 붓고 씨앗을 심었습니다. 씨앗이 꽤 많이 들었던데 몇개나 살아남을지..ㅋ

 

 

혹시나 제가 무슨 꽃인지 까먹을 까봐 호치케스로 꽃 이름 붙이고 완성!! ㅋ

발아가 될때까지 촉촉하게 유지해주라는데.. 여튼 열심히 한번 키워봐야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18 18:43 Development&IT

기존 일꾼 R560엔 씨디롬이 있었는데 이번 녀석은 씨디롬이 없어 회사 차장님께 빌려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삼성꺼랑 LG꺼랑 비교했는데 이걸 고른 결정적인 계기는 LG가 제공하는 건지, 판매자가 제공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이 케이스를 증정했기 때문입니다. ㅋ

(외장ODD엔 가격을 좀더 받더라도 케이스정도는 같이 와야하는거 아닐까요? 이것도 따로 살려면 얼마나 귀찮은데.. 아니면 옵션 선택이라도 할 수 있게..)

 

색상은 단순히 차장님꺼는 삼성 화이트니깐 저는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ㅋㅋ

ODD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데 이 가격에 가볍게 잘 만들었지만 솔직히 고급스러움은 아닙니다.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불만은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싸고 가볍게 만들기 위함 인것 같습니다.

 

 < LG GP50 >

 

< ODD 연결 케이블 >

 

< 사은품으로 준 케이스 >

 

저는 CD하고 DVD만 읽히기만 하면 되니 뭐 특별한 기능을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잘 읽고 쓰기만 하면 되니 별다른 건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 차장님꺼와 다른 점은 차장님것은 산지 좀 되서 그런지 Y자형으로 보조전원이 공급되는 케이블이었고, 이것은 그냥 일자 케이블이라는 점입니다. USB단자 한개로 구동된다는 점이 장점이겠네요. ㅋ

 

그래도 읽고 쓰기가 기본적인 기능이니 오자마자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저번 무선랜 삽질때문에 중단된 Linux를 깔기 위해 CentOS 6.5를 구워봤습니다.

 

 

회사에 공DVD를 찾아 넣는데.. 좀 이상합니다.. DVD가 A...fA.. 아..파? 성인용인가요.. 여튼 넣었습니다. ㅋ

 

 

우선 평소 즐겨쓰는 CDBurnerXP를 켜고...

(무료이기도 하지만 가볍고 아직까지 이걸로 구워서 실패해본적도 없기때문..)

다운 받아둔 CentOS 이미지를 선택하기 위해 "ISO 이미지 굽기"를 선택하고..

 

 

구울 이미지를 선택한 후.. 8배속으로 굽기 시작!!

 

 

용량은 약 4.16GB정도인데 이 녀석이 16분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겠죠.. 마치 네비의 도착예정시간처럼.. ㅋ

 

 

10분 45초에 끝냈습니다!! 속도는 신경 안씁니다. 구워지기만 하면 되니 ㅋ

뭐 스펙대로 속도 나온거겠죠. ㅋ

 

 

다른 데스크탑에서 잘 구워졌는지 확인.. 이상 없습니다...

(간혹 여기선 되는데 다른 컴퓨터에선 안읽히는 문제가 생겨서..)

 

그 외에 M-DISC기록 기능이 있다는데, 전 개인적으로 한번도 어디서 M-DISC쓴다는 소릴 들어본적은 없지만 암튼 된다니 좋은 거고, TV연결기능이 있다는데 이건 설명을 찬찬히 보니 요즘 TV들 보면 USB메모리에 영화나 음악을 넣어 TV에 꼽으면 영화랑 음악 재생되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을 USB메모리 대신 씨디로 구워서 이놈에 꼽으면 재생이 된다는 내용같네요. ㅋ

 

결론적으론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가볍고, 잘 읽히고 잘써지고 큰 불만은 없는 제품입니다.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17 17:03 Development&IT

얼마전 업무용으로 쓰던 삼성 R560모델이 5년의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정년 은퇴를 했습니다. 그동안 주인 잘못만나 여러 현장에서 고생만 하다 이렇게 떠나 보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녀석을 하나 찾아나섰습니다.

 

제가 프로그램 개발이 주업이지만 의외로 IT기기엔 관심은 많이 없지만 기준은 있었습니다.

 

우선 개발용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을수록 좋겠다 싶었고,(눈을 주고, 일을 취하는..) 전에 쓰던 녀석경우에 이것 저것 개발 관련 장비들을 함께 가지고 다니다 보니 어깨가 빠질 것 같아 우선 가벼웠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뒤적 거리다 찾은 것이 LG에서 나온 14UD530-KX50K입니다.

(제가 모델명 같은건 잘 못외우는데 워낙 심각한 문제가 생겨 어쩔수 없이 외워지게 될줄은..)

이 녀석이 도착 했을 때 '아, 이제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간만에 의욕이 치솟았습니다.

FreeDos 제품이라 Windows7 64Bit를 깔고, 개발 환경 세팅을 눈이 빠지도록 다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슬픈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새벽 1시 30분이 지나갈 무렵.. Linux개발 환경을 세팅하기 위해 Linux를 추가로 깔려던 중.. 이 슬픈 개발자가 밤이 너무 깊어 피곤해 인터넷이나 좀 하다 자야 겠다 하고 무선랜을 연결했는데.. 인터넷이 됐다 안됐다 하길래 그 밤에 회사 공유기 있는 곳까지 몸소 내려가서 회선도 확인 했는데 회선에도 문제가 없고, 다른 노트북으로 해봤는데 잘 되고.. 설마,, 설마.. 새로 온 녀석이 하자가 있나 검색을 해보니.. LG에서 나온 Gram을 비롯한 최근 노트북들에서 수차례 나오던 문제 였습니다..

그래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수차례 문제가 나왔으니 지금쯤이면 해결이 됐으려니 하고 모든 검색엔진을 동원해 검색을 해보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이거 환불을 해야 겠다 싶었지만 이미 개발 환경 세팅에 모든 힘을 불살라서 도저히 새로 세팅할 용기가 안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거 안되겠다.. 귀찮지만 직접 해결 해보자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차라리 환불하고 새로 세팅하는 편이 덜 귀찮았을 수도..)

 

일단, 첫번째 환경은 사무실이었습니다. 회사엔 2.4G와 5G가 지원 되는 IPTIME A2004NS 공유기에 사무실 전체를 무선으로 커버 하기 위한 Extender2 2개가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WEP 보안 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는데..)

 

우선 비몽사몽간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WPA2PSK+AES 모드를 쓰면 해결 될 수도 있다는 글을 언뜻 본 것 같아서 공유기를 비롯한 익스텐더까지 보안모드를 싸그리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젠장 효과는 없었습니다.. ㅜㅜ

하긴 되도 문제 였습니다. WEP모드는 사용할 수가 없게 되니.. 가는데 마다 "보안모드 좀 바꿔주세요."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음 해본 건 무선 공유기 펌업을 시도 했습니다. 공유기는 9점대까지 펌웨어가 나와 있길래 그것으로 업데이트를 했고, Extender2는 8점대까지 나와 있어 업데이트를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해서도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ㅜㅜ

 

그 다음 해본것은 해당 노트북에 내장 된 무선랜카드인 Intel Dual Band Wireless-AC7260의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ㅜㅜ

 

그 후 이것 저것 정신줄을 놓치려는 찰라까지 가서 결국 나름의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일단 공유기 세팅은 최신 펌업에 WPA2PSK+AES모드에 놓고 이것 저것 무선랜 드라이버를 바꿔서 테스트 해보다 최신 드라이버(17점대) 보단 제 경우엔 16.10.0.5버젼이 제일 잘 맞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한 날짜 기준이며 글 제일 하단에 첨부, 2014년 4월 17일)

거기에 HT모드를 VHT모드로 바꾸고, 혼합모드 보호를 RTS/CTS활성화함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벤치비 결과를 첨부합니다.

 

< 2.4기가 접속 테스트 무선 AP 3개 설치 - 벤치비 >

 

< 2.4기가 접속 테스트 무선 AP 1개 설치 - 벤치비 >

 

< 5기가 접속 테스트 - 벤치비 >

 

여러번 테스트 해본 결과 5기가 접속시엔 양호한 결과를 보여줬고,(다운로드 속도가 평균 85~93사이정도 나왔으니..) 무선 AP3개가 겹치는 곳에서 2.4기가 접속시엔 테스트상으론 다소 불안정해보이지만 실제 사용시엔 접속이 두절되는 현상은 사라지고 인터넷도 원활히 사용 가능 하였습니다.

아마 2.4기가 테스트는 제 네트워크 환경이 Extender2 가 중복으로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돌아가는 테스트 서버도 있고해서 속도는 좀 느리게 나올 수도 있고요.

무선 AP가 1개 설치된 곳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업무에는 지장은 없고 쓸만해서 이렇게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WEP보안모드로 변경해도 위에 끊김현상은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것도 중요했습니다. 노트북의 본질은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대부분 WEP보안모드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서..)

 

이로써 제가 내린 결론 새로나온 Intel의 무선랜과 LG노트북간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거나 Intel의 드라이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무선랜도 쓸만해지고 디자인도 이쁘고 제 기준에 부합되는 조건이 있으니 언젠간 완벽히 해결 되려니 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부디 LG든 Intel이든 제 믿음을 배신하지 않기를..)

저희 회사에서 7킬로 정도 떨어진 회사 공장에 구축된 IPTIME N704BCM제품에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을 해보니 잘 되는 것 까진 확인했는데, 다음엔 카페에 가서 다른 공유기를 상대로도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전 언제 어디서나 쓰길 원하니까요.

(정말 말그래도 사서고생했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저같은 삽질 하지 마시라는 뜻에서 포스팅합니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speedtest.net에서 테스트한 자료와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AC7260 64비트용 드라이버

 

< 2.4기가 접속 테스트 - Speedtest.net >

 

< 5기가 접속 테스트 - Speedtest.net >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08 14:36 Development&IT

Windows Mobile 개발 관련 툴로.. 개발 한 것을 Windows CE계열 같은 모바일 운영체제에 다운로드 시키는 용도로 쓰는데..

윈도우 XP시절엔 Active Sync를 썼다가 윈도우 Vista부터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로 바꼈는데..

 

이건 뭐.. 쓸데마다 찾기도 어렵고, 번거러워죽겠네..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v6.1 32bit용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v6.1 64bit용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07 20:18 My Life

3월 30일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를 갔습니다.

 

전날 한화리조트에서 자고 일찍 출발 한다고 했는데도 사람들 무지하게 많더군요.

 

주차하는 것만 해도 한참 걸렸던거 같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정말 북적북적 하더군요..

 

광주 사는 저에겐 정말 있을 수 없는 복잡함이었습니다.. ㅜㅜ

 

에버랜드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에버랜드 셔틀을 타고 이동 했습니다.

 

다행히 인터넷 애매를 하고 가서 입장할 때는 금방 들어 갔습니다.

 

마침 튤립 축제가 있었는데 꽃들 구성을 이쁘게 잘 해놨었습니다.

 

(그 덕에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처음엔 로스트 밸리도 가려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줄서 있는 것도 허용이 되지 않을

 

정도 여서 일단 포기 했지만, 목적은 사파리 투어 였기 때문에 줄을 섰습니다.

 

2시간 정도.. 제 나름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줄 서기..

 

사파리 입장 건물 근처에 왔을 때도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을 정도였습니다..ㅋ

 

(이건 뭐 자유이용권이 자유롭지 않은 느낌..)

 

그날 따라 제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스폐셜 투어를 가려 했었지만

 

이미 5월 중순까지는 예약이 다 차 있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버스투어 사파리도 정말 볼만 했습니다. 버스 기사님의 멘트도 재밌고 ㅋ

 

 

백호랑 호랑이들 ㅋ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봤던 애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더군요.

 

근데 이 녀석들.. 제가 탔던 자리는 버스 왼쪽이었는데 오른쪽에 몰려 있었습니다.. ㅜㅜ

 

 

 

그 다음 사자들 ㅋ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데요 ㅋ 사자 보고 지나가는 길에 스페셜 투어

 

차량을 만났습니다. 저걸 타야 했었는데.. 뭔노무 예약잡기가.. ㅜㅜ

 

 

 

그 다음은 사자도 호랑이도 아니여서 왕따가 됐다는 슬픈 라이거.. ㅜㅜ

 

 

 

마지막으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본 곰녀석들 ㅋㅋ

 

뱅글뱅글 도는 곰, 안녕하는 곰, 게으른 곰, 반달곰, 인상쓰는 곰, 기도하는 곰 등등

 

전 개인적으론 곰이 제일 재밌었네요 ㅋ

 

사파리 탈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버스 좌측에 앉냐 우측에 앉냐에 따라 가까이

 

볼 수 있는게 다릅니다 ㅋ 개인적으로 곰 볼려면 좌측에 앉기를 추천 합니다 ㅋ

 

평일에 오면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좋아하는 놀이기구 한개도 못타보고.. 사람이 너무 많아 밥 사먹기도 힘들고..

 

번외로 그날 퍼레이드 하는 것도 봤는데 그것도 볼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평일에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4.05 15:20 My Life

오늘 야구 시원하게 이기고 팀에서 우리 팀원 작품 개인전 다녀 왔습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절친이자,

 

우리 야구팀 멤버 기태인데 벌써 친구 먹은지 21년이나 되었네요 ㅋ

 

앞으로 정~~말 좋은 작가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2014년 4월 3일 ~ 2014년 4월 9일 까지 하니까 한번씩 가보세요 ㅋ

 

 

 

 

 

마지막으로 인증샷 투척!! ㅋ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2014.03.19 10:54 My Life

사회인 야구팀을 창단 하고픈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담을 소개 하려 합니다.

저는 1년전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야구는 커녕 프로야구에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백지 상태의 제가 우연한 계기로 사회인 야구를 접하고 난 후, 아주 푸~욱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창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같이 뜻을 같이할 동료를 찾는 것부터 시작 했습니다.

저는 마음과 뜻이 맞는 저의 지인 5명 정도가 주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여서 우선은 팀이름부터 정하여 "금화소닉스"라는 팀이 탄생 하였습니다.

선수를 모으기 위해서 게임원 같은 사이트에서 모집을 하는게 어떻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로 구성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처음 멤버의 지인(친구 등), 지인의 선후배 이런 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입단한 사람의 지인... 이렇게 하다 보니 사람들이 금방 모이게 되더군요.

모집을 하다보니 야구를 하고 싶지만 기회가 안되거나, 자신의 실력에 대한 부담감이나, 생판 모른 사람들 사이에 껴서 운동은 시작하려는 어색함 이런것들 때문에 시작을 못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여튼 저는 멤버들을 이렇게 모았습니다.

그리고 투수.. 정말 중요합니다. 꼭 고려하세요. 2~3명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제가 두번째로 했던 것은 장비를 구입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제가 처음 생각했던 야구라는 종목의 매력은 멋지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다양하겠지만 그 중 멋진 장비를 사용해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돈이 좀 많이 들어간다는 것​.. ㅜㅜ

​우선 제가 생각했던 장비는 포수장비(가드) 1세트, 조절식 포수헬멧 1개, 포수 니쿠션 1개, 팀배트 3자루, 펑고 배트 1자루, 조절식 타자 헬멧 4개, 연습구 60개, 볼가방 1개, 장비 가방 1개, 배트 가방 1개, 헬멧 걸이 1개, 포수미트 1개, 1루미트 1개 정도 였습니다.

​위 장비만 구매하는데 20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싸게 샀는지 싸게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맨 먼저 포수장비는 메이커별로 종류가 많았지만, 특히 포수마스크는 마스크와 헬멧 일체형과 마스크와 헬멧이 분리된 형태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보편화된게 좋을 것 같아 분리형으로 헬멧과 마스크를 따로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몇 번 연습하다 저희 팀포수가 다리가 저리다 하여 포수 니쿠션도 하나 추가 구매하여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팀배트로는 나름 검색을 한다 하였지만 야구의 백지인 제게는 고르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일단 이제 막 시작한 신생팀이기 때문에 비싼 배트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여 적당한 32/29, 33/28, 32/27 이렇게 나름 검색에만 의존하여 구매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배트별로 무게 밸런스나 내구성 등등의 특성이 있어서 같은 길이, 같은 무게라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추가 구매를 몇개 더하여 몇개 더 늘었고 참고로 저희 팀은 32/27이나 33/28이 정도가 인기가 좋습니다.

펑고배트는 그냥 적당히 검색 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물론 배트는 다 알루미늄 배트입니다.

그 다음, 헬멧류 입니다. 헬멧류를 팀 장비로 샀기 때문에 각자 머리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조절식 양귀형을 샀습니다. 포수 헬멧도 조절식으로 구매 하였고요. 그 당시 우리팀엔 좌타, 우타가 팀원들이 있었고, 더구나 머리 사이즈는 유~~독 큰 사람이 있었습니다.. ㅜㅜ

​수량은 포수야 어차피 한명일테니 1개, 타자헬멧은 1,2,3루에 주자가 있고 타자가 한명 있을때까지 해서 4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비가방은 인터넷 검색하다 바퀴달리고 큰 것으로 구매 했습니다. 이것은 수납공간이 얼마나 되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때 좀 큰것으로 샀는데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잘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포수장비와 헬멧류들, 헬멧걸이랑 구급약 조금하고 연습구 10개 정도 넣고 다닙니다. 처음에 배트도 같이 넣었다가 일부 싼 배트가 휘는 문제가 생겨 배트 가방을 추가 구매해서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포수 미트나 1루 미트 같은 것은 포수 미트는 모리모토 3등급 정도로 했고, 1루 미트는 적당히 에이원 글러브로 구매 하였습니다. 지금 이것들도 큰 불만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외의 연습구는 중고볼로 구매 하였고, 그 공들은 담을 수 있는 볼가방은 적당한 것으로 샀습니다. 헬멧 걸이 가방도 그냥 저렴한 것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창피하지만 ​저희 창단 했을 때 샀던 장비들 사진 첨부합니다.

 

 

 

 

 

 

 

 

 

세번째로 했던 것은 연락하는 방법과 유니폼 선정 입니다.

저희 팀은 처음에 공지사항을 어떻게 쉽게 알릴까 고민하다 네이버 BAN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같은 것도 있지만, 가끔 사진 자료도 올리고, 경기 참석유무조사도 해야하고.. 그 당시에 BAND만한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팀원들을 BAND에 가입시키고, 여러 프로팀 유니폼을 참고하여 기본 디자인을 선정하여 결정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유니폼 구성은 상의, 하의, 모자, 언더티, 벨트, 양말 이렇게 구성 됩니다.

네번째로 했던 건 연습할 구장 확보 입니다.

초창기 ​저희는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정~~말 연습이 많이 필요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습할 구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 성격상 학교 같은데서 쫓겨나가면서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야구 운동장을 유료로 빌려주는 곳들이 있더군요. 그 곳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날씨가 않좋은 날엔 실내연습장에서 연습도 했습니다. 가끔 다른 야구팀들과 연습 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은 좋았는데 역시나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더군요. 제가 팀을 창단할 때 기본 원칙이 "무엇을 하든 토요일엔 모임을 갖는다" 였습니다. 연습을 하든, 시합을 하든... 그래서 결정 한게 그냥 모르겠다 일단 리그 가입이 그래도 더 저렴하니 깨지든 말든 ​가입하면 운동은 할수 있을 테니 가입하자하고 가입 했습니다.

마지막, 리그 가입!!

​리그 가입을 하려고 하다 보니 리그가 무지 많더군요. 리그 중에서도 활동하는 요일이 다양하게 있지만 저희는 토요일에 활동을 할 것이니 토요리그에 가입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창단한 시기가 2013년 5월쯤이고 연습한다고 어쩌고 하다 보니 시즌의 절반정도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하필 리그 모집중이면 모를까 한창 진행중이라 리그 가입하기도 쉽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리그를 가입해놓고 팀에 문제가 생겼는지 경기 몰수가 많아 상대팀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상황이 생긴 리그와 컨택이 되어 남은 경기수가 절반 정도 되니 리그 비용의 절반 정도 부담하여 남은 리그를 뛸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야구에 백지인 제가 맞딱들이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볼값과 심판 비용 입니다.

​볼값은 시합을 하기 위한 공인구 구입 비용을 말하는 것이고 심판 비용은 매경기마다 심판에게 드려야 하는 심판 비용입니다.

시합구는 리그에서 구매하여, 리그마다 다르긴 하지만 몇 타 정도 구매하여 한 경기마다 각 팀에서 그 공을 각출하여 경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 비용도 1경기 마다 각 팀에서 절반씩 부담하여 심판에게 드려야 합니다.

전 그때 리그회비 외의 이런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어 둡니다.

*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팀이 현재는 어느정도 기반도 잡고, 지금은 매우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팀을 운영하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느끼는 점 몇가지를 더 적어 봅니다.

우선은 팀 인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원은 15명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처음에 모집하다보니 2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다행히 좋은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융합도 잘되고 현재도 팀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경기를 하다 보니 신생팀이라 실력도 정말 좋지 않아 계속 졌습니다. 그리고 인원까지 많아서 1 경기에 2시간 경기를 하는데 참석인원을 다 돌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20명이 한번에 참석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만 하다 보니 그래도 남자들이 하는 스포츠라 이겨야 하니 그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 위주로 선발로 넣고 후보 선수들은 교체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나왔어도 아예 뛰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왕 경험 없는 사람으로 구성 할꺼라도, 그래도 운동 신경 많으신 분들이 있으면 좋습니다. 팀이 확실히 빨리 성장 합니다.

그리고 팀 분위기도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처음 팀은 창단할때 목적은 분명히 해두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의 목적이 승리에 많이 있는 팀은 윽박지르고 하면서 하는 팀도 있습니다. 그런 팀이 않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습니다. 좀 더 긴장하며 경기를 할 수 있고 이기는 야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친목쪽 이라 더 상위 리그로 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주말에 서로 보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야구하며 놀자는 목적이라 그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만 가끔 진지하게 쓴소리도 하지요. 언제나 마음은 프로선수 못지 않게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 개인적으로 레슨도 받고 있고 비가 오는 날엔 실내 팀대관도 하면서 열심히 실력도 쌓고 있습니다. 연습!! 연습 많이 하세요!! 창단 초창기때는 저희처럼 한번 이기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너무 져도 흥미가 없어져서 분위기가 많이 틀어져 최악에 경우엔 해체도 될 수 있습니다.

여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저의 백지 창단기는 이것으로 끝 마칩니다 처음 창단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사서고생 Sea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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